쇼미더머니6 프로듀서 소개

쇼미더머니6 프듀로서 소개

 

 

이번 쇼미더머니6 심사위원 라인업이 역대급이라 다들 기대가 엄청난데요

 

 

먼저 4팀의 심사위원들 중에 가장 트랜디하다는 평을 받고있는

 

지코(ZICO) & 딘(DEAN)

 

이둘은 크러쉬랑 페노메코와 함께 '팬시차일드'라는 크루 소속인데요.

 

페노메코는 이번에 참가자로 나온다죠,,

 

프로듀서 중 가장 젊은 피로

 

멋진 무대와 멋진 음악을 만들고자 나왔다며

 

우리가 하는건 진짜 멋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죠

 

 

다음 심사위원은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박재범(JAY PARK) & 도끼(DOK2)

박재범과 도끼는 힙합레이블 AOMG와 illionaire records의 각 사장들이죠.
특유의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으로
만담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쇼미더머니6가 끝나도
우리가 계속 함께 작업하고 싶은
인물을 찾고 싶다며 각자 회사의
CEO로서 미래도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본심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죠

 

 

 

 

 

다음 심사위원은 6년을 고민하다가 나왔다는 다이나믹듀오

 

개코 & 최자

 

이팀은 말할것도 없이 대한민귝 최고 힙합듀오죠

 

개코는 좋은 친구들을 발굴해낼 수 있는 능력은

확실히 조금 더 우리가 앞서지 않나 생각이 든다며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최대한 끄집어 내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죠

 

최자는 최근 이별한 설리의 언급 또한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이번 쇼미더머니6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이 프로듀서들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타이거JK & BIZZY

1세대 거장들까지 나와버린 쇼미더머니6

 

역대급 라인업이라는 평을 받을만하죠

 

이번 쇼미더머니6는

참가자들뿐 아니라 프로듀서들의

활약까지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네요 정말 누가 우승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더더욱 기대가 되는

 

쇼미더머니6